강풍에 이어 내일은 전국에 황사가 영향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. <br /> <br />기상청은 내륙의 강풍특보는 밤사이 해제되겠지만, 동해안에는 내일 아침까지 강풍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 내일 낮 동안은 황사가 유입되면서 전국의 대기 질이 '매우 나쁨' 수준까지 치솟을 것으로 보입니다. <br /> <br />국립환경과학원은 어제와 오늘, 발원지에서 발생한 황사가 북서풍이 타고 우리나라로 유입돼 모레까지 영향을 주겠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민경 (kimmink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8_20230411231612847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